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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식승부조작

유창식 승부조작 볼넷 대가 500만원 ‘양심가책 고백’

이태양 사건 이후 KBO 는 지난 22일부터 징계 경감을 내걸고 승부 조작 자진 신고를 받고 있는 가운데 KIA 유창식 이 승부조작 을 자진신고 해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유창식 승부조작 은 지난 2014년 4월 1일 대전 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2014시즌 홈 개막전)에서 이뤄졌다.
당시 유창식은 브로커로부터 500만원을 받고 첫 이닝 볼넷을 만들었는데요 유창식은 1회 선두타자 정형식 과 2번타자 나바로를 모두 삼진처리 했다. 이후 3번타자 박석민에게 초구부터 4구까지 모두 볼만 던져 볼넷으로 걸어나가게 만들었다. 유창식은 초구와 3구가 원 바운드로 들어가 정도로 제구가 되지 않았는데요 유창식은 3구를 던진 후 어깨를 풀기도 했고 4구에서 볼넷을 내준 후에는 얼굴을 찡그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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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창식 선수는 기아 측에 “당시 일부러 볼넷을 내주고 500만원을 받았다”라며 “양심의 가책을 느껴 고백하게 됐다”라고 밝혔습니다.

유창식 선수의 승부조작 자수에 기아 구단은 해당 사실을 KBO 총장에게 보고를 했고 지난 24일 한화이글스 측은 “유창식 선수의 당 구단(한화)소속 시절 승부조작 가담 사실이 알려진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라며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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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식은 2011년 한화 이글스에 구단 역사상 최고금액인 계약금 7억원을 받고 입단했다. 당시 유창식은 “제2의 류현진” 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새로운 유망주로 급부상했습니다.
유창식이 한화 이글스에 입단 당시 뉴욕 양키스와 메츠 등 메이저리그 구단에서도 유창식에게 관심을 보였는데요 하지만 유창식은 “어머니와 한국에서 지내고 싶다” 라며 메이저그리를 거절 하고 한화에 입단 하였습니다.

2012년 유창식은 6승 8패 1홀드 평균 자책점 4.77을 기록했는데요 2013년에는 10패에 평균자책점 6.78에 그치며 큰 활약을 하지 못했고 지난해 5월 KIA타이거즈에 트레이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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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O는 경찰에 유창식의 승부조작 사실을 통보하였고, 또 다른 프로야구 승부조작 선수가 있는지 자체 조사에 나설 방침이라고 한다.
앞서 검찰에 기소된 이태양 문우람은 혐의가 밝혀지면 영구 추방당 할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하지만 자신 신고를 한 유창식은 규약에 따라 징계를 감경 받을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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