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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영화 ‘교섭’ 촬영 마치고 귀국, 2주 자가격리 시작

모자와 마스크 그리고 검게 그을린 피부

배우 현빈이 영화 ‘교섭’ 촬영을 마치고 요르단에서 귀국 했습니다.

현빈은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요르단에서 귀국했는데요 현빈은 코로나 방역지침에 따라 코로나 19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현빈

현빈은 10일 귀국 예정이었는데요 현지 사정으로 요르단에서 도하를 거쳐 오늘에서야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앞서 영화 ‘교섭’에 함께 출연한 황정민은 2일, 강기영은 9일 한국에 도착해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현빈

영화 ‘교섭’은 중동에서 발생한 한국인 납치 사건을 소재로 납치된 한국인들을 구조하는 내용을 담은 영화 입니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리틀 포레스트 를 연출한 임순례 감독, 외교관 재호 역에 황정민, 국정원 요원 대식 역은 현빈이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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