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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인 통상 26번째 금메달 도쿄올림픽 금메달 도전

암벽여제 김자인이 27일 이탈리아 아르코에서 열린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4차 대회 여자부 리그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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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인은 이번 월드컵 우승으로 역대 월드컵 리드 부문 최대 우승(26차례)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김자인은 28일 오후 금메달을 목에 걸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했는데요 우승소감을 묻는 질문에 “우승하려고 클라이밍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만큼은 정말로 간절히 원했어요. 그래서 맘껏 울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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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14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을 때도 울었지만, 이번처럼 펑펑 운 적은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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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만 더 하면 역대 최대우승 이라는 부담감이 상당했을 것 같은데요 지난 1년 10개월 동안 월드컵 시리즈에서 우승하지 못했던 김자인에게 이보다 큰 선물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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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인은 “정말 스스로 준비가 잘 돼 있다는 자신감이 컸다”라며 “우승만을 위해서 클라이밍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이번만큼은 대기록 달성을 위해 우승이 간절했다. 그동안 쏘다았던 노력의 보상이 찾아왔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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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부터 월드컵 리드 부문에 출전한 김자인은 2009년 첫 금메달을 시작으로 2010년 5회 우승, 2011년 5회 우승, 2012년 3회 우승, 2013년 4회 우승, 2015년 3회 우승 에 이어 이번 금메달 수상으로 통상 26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자인은 2020년 도쿄올림픽에 도전 하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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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라이밍은 2020년 도쿄올림픽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김자인은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부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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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림픽 도전은 만만치 않는데요 스프츠클라이밍은 볼더링, 리드, 스피드 3종목 점수를 합산해서 우승자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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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국제무대에서 3가지 종목을 모두 하는 선수들은 드물다고 하는데요

김자인 의 주종목은 리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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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인은 올림픽에 대해 “솔직히 올림픽 관련 질문을 받을 때마다 부담스럽다”라며 “응원의 목소리는 감사하다. 이 때문에 꼭 메달을 따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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