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가 혼전임신설에 휩싸였다.
장미인애는 최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안녕♥ 별똥이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 했다.
장미인애가 공개한 사진은 장미인애가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이다.
그런데 장미인애의 사진이 어딘가 좀 이상한데요
원피스를 입은 장미인애의 배가 불록 튀어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살짝 나온 배와 “별똥이와”라는 멘트로 인해
일부에서는 장미인애 임신설이 불거졌고 ‘별똥이’는 태명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장미인애는 사업가 남자친구와 1년이 넘게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장미인애는 임신설에 대해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OSEN에 따르면 장미인애는 임신을 한 게 맞고 결혼식 날짜를 논의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