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비 김태희 부부가 이탈리아에서 태교 여행을 즐기고 있다.
현재 김태희는 임신 7개월차 예비 맘 인데요 비는 김태희 와 아버지 등을 동반해 이탈리아 태교 여행을 떠났다고 해요
김태희는 임신 7개월로 배가 많이 부른 상태라고 하는데요
현지에서 목격담도 들리고 있다고 하는군요
비는 아버지와 아내 김태희를 챙기며 여행을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비 김태희 부부는 이탈리아 여행을 마치고 미국으로 향한다고 하는데요 비 가 미국에서 별도의 일정이 있어 이를 소화 하기 위해 떠나는데 업무와 여행을 겸해 함께 떠났다고 해요
한편 김태희는 지난 1월 19일 결혼식을 올렸고 5월 23일 임신 15주차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