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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중대발표 엔셀라두스 생명체 존재 가능성

13일(현지시간) 나사 중대발표 가 있었다.

이번 나사 중대발표는 바로 토성의 위성 ‘엔셀라두스’ 에서 수증기 기둥에서 생명체의 에너지가 검출 되었다는 내용이다.

따라서 태양계 에서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 엔셀라두스 에서 생명체가 살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 이다.

나사중대발표

토성 주위를 도는 60여개의 위성 중 하나인 엔셀라두스 는 얼음층 아래 심해가 있다고 알려져 생명체가 살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알려졌는데요

나사중대발표

나사의 무인 탐사선 카시니호가 엔셀라두스 위성의 지표면에서 분출되는 수증기 기둥에 대한 자료를 얻엇는데 성분 분석 결과 수소가 최대 1.4%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나사중대발표수소는 미생물의 에너지원이기 때문에 엔셀라두스 에는 생명체가 살 수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나사중대발표

나사 중대발표에서 나사 연구원은 “지구에 생명체가 존재하기 위해 필요한 대부분의 성분이 엔셀라두스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라고 밝혔는데요 연구진은 엘셀라두스의 땅 아래 바다에서 암석층이 뜨거운 물과 반응해 수소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나사중대발표

엔셀라두스 심해는 미생물과 새우등이 서식하는 지구의 심해와 유사하다는 것인데요 한국 천문연구원 연구원은 “지구와 같이 미생물이 살 수 있는 조건을 다 충족한다는 거다”라고 부연 설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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