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미녀거지 500년 전 과거에서 왔다.

중국의 지하철 미녀거지가 화제 입니다. 미모의 한 여성의 지하철 역 앞에서 긴 생머리에 선녀같은 복장을 하고 구걸을 하고 있는데요

지하철 미녀거지는 자신이 500년 전 과거에서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하철 미녀거지는 이상한 현상으로 500년 전 이곳으로 오게 됐다고 하며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은 데 차비가 없다. 빌려주면 꼭 갚겠다고 말하며

구걸을 하고 있다는군요…

이상한 현상으로 500년 전에서 현재로 왔는데 돌아갈 차비가 없다…이거 너무 황당하네요 ㅎㅎㅎ

한편 지켜 보던 행인이 돈을 빌려주면 어떻게 돌려 받냐고 묻자 “나중에 당신과 내가 알 수있는 증명서”라며 여권처럼 생긴 갈색의 물건을 건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또한 상의 에서 최신 스마트폰을 꺼내며 전화번호를 묻는 황당한 행동을 하기도 했다는군요..

지하철 미녀거지 이뿌게 생겼고 입고 있는 옷도 거지 같지 않은데요 더군다나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 폰은 아이폰 4 아닌가요?

멀쩡한 사람이 왜 구걸을 하는지 참 재미있는 세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