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인간이 다시한번 도마위에 올랐다.
초소형인간은 지난 4월 23일 카타르 영자신문(GULFTIMES)를 통해 보도되었는데요.
카타르 도하에서 한 여성이 발견하여 자신의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전세계에 유포되었는데요..
당시 이 초소형인간은 사람들이 다가서자 아주 빠르게 달아났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몬탁괴물처럼 죽은체로 발견된것이 아니고 살아있었다는거죠…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여성이 찍은 초소형인간의 사진을 합성이다 또는 인형이다 라면 여러가지 의문을 제시 하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거와 같이 초소형인간은 사람과 같은 형상을 하고 있는데요 눈과 귀 그리고 손바닥이 사람과 아주 흡사하게 생겼습니다..
이런 초소형인간이 살아있다고 하는것은 그와 같은 종족들이 어딘가에서 무리지어 살고 있다는 이야기 아닐까요…
그리고 몬탁괴물은 2008년 7월 뉴욕의 해변가에서 처음으로 죽은 시체로 발견되었는데요… 생김새는 개와 비슷하나 머리부분은 독수리 형상이구요 앞발과 뒤발은 돼지와 비슷한 형상입니다.
그리고 이 몬탁괴물은 전체적으로 생김새는 개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그리고 몬탁괴물은 사진을 자세히 봤을때 털이 있었는걸로 보이네요..
몬탁괴물에 등장으로 초소형인간이 다시 도마위에 올랐는데요…
초소형인간,몬탁괴물 그리고 이해 할 수없는 이상생물체들…이들은 지금까지 조용히 살다 왜…인간들에게 나타나는 것일까요?
혹시 무언가 예언을 하려고 나타나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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