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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파격노출 어머니 펑펑 우시더라.
전도연이 지난 9월 20일 MBC 새 예능프로그램 ‘게스트하우스’에 출연 해 지난 199년 파격노출로 이슈 된 영화 ‘해피엔드’에서 전도연 파격노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전도연 파격노출](files/attach/images/292/876/398/52fef030895ce42cfbaae1c8692a38be.jpg)
전도연은 “해피엔드 노출신이 끝나고 상처를 받았다. 누드와 노출이 내 사생활인것 처럼 기사가 나왔기 때문이다”고 말했습니다.
MC 신동엽이 “어머니의 반응은 어땠냐”고 묻자 전도연은 “어머니는 내가 그런 영화를 찍는다 하자 ‘가슴은 나오니?’ 물으시더라. 내가 그렇다 하자 우시더라”고 털어놨습니다.
![전도연파격노출](files/attach/images/292/876/398/f82a61489812cd02b90d15a38b625c8c.jpg)
전도연이 “어머니가 우실 때 나는 ‘나 시집 잘 보내려고 배우 시킨 것 아니잖아’라고 말했었다”고 고백했다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