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엽, 김경진 거성엔터데인먼트 1호 연예인 그들은 누구인가?
오는 9월 연예기획사 “거성엔터데인먼트”를 설립예정인 박명수
거성엔터테인먼트의 영입예정인 유상엽과 김경진은 누구인가?
현제 가계약 상태로 알려진 유상엽과 김경진 그들을 조사 해보았다.
유상엽은 mbc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그동안 “개그야”, “꿀단지” 등에 출연 했지만 큰인기를 얻지 못했지만 일요일일요일밤에 “뜨거운 형제”에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는데요, 톡톡튀는 애드리브로 각종 상황극에서 눈길을 뛰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유상엽은 자신을 찾은 팬들을 위해 10년만에 미니홈피를 개설했는데요 유상엽은 “특별히 필요성을 못느껴서 미니홈피도 개설하지 않았었다”고 하며 “개설한지 얼마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찾진 않지만 오신 분들이 모두 응원의 목소리를 내주셔서 흥이 난다” 며 ” 빨리 사용법을 익혀서 더 많은 것들 나구고 싶다” 라고 했다.
MBC 코미디 프로그램이었던 “개그야”가 폐지되고 이후 후속프로그램이었던 “하땅사” 마저 폐지되었을때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17기, 18기 막내 개그맨들에게는 하루 하루가 막막했다고 한다.
이후 일요일일요일밤의 뜨거운 형제 출연 소식을 듣고 기대감에 가득했다고 한다. MBC 대표 프로그램인 일요일일요일밤이 유상엽에게는 엄청난 부담감이었다고 하는데요 유상엽은 결국 대본에 없는 애드리브로 여러가지 상황을 모면했는데 이것이 대성공으로 유상엽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게 되었다.
김경진은 2007년 MBC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일밤, 하땅사, 개그야 등에 출연했는데요, 최근에는 학창 시절 전교 1등을 한 사실이 알려진 화제가 되었습니다.
한편 김경진은 최근까지 100만원가량의 고물차를 몰고 다녔는데요 이를 안타깝게 생각한 박명수가 1800만원 가량의 고급 승용차로 교체해 주었다고 합니다. 또한 박명수가 제작진과 출연료 협상에서 김경진의 출연료를 기존보다 4배가까이 올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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