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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죽을만큼아파서 주아민과 결별의 슬픔을 노래한것은 아니라는데..

mc몽 죽을만큼아파서 주아민과 결별의 슬픔을 노래한것은 아니라는데..


지난 4월 mc몽과 주아민 두연인은 결별을 선언했다.
그동안 mc몽과 주아민은 사랑하는 연인사이로 많이 이들에 부러움을 샀는데요..

mc몽은 오는 24일 발매 예정인 힘합 프로젝트 앨범 ‘블루브랜드’ 2집 Part2의 타이틀곡 작사를 맡은것으로 알렸졌는데 이곡이 mc몽이 주아민과의 결별을 하고 자신의 심정을 가사로 쓴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하는군요..

mc몽이 작사한 “죽을 만큼 아파서” 는 “너 못 보면 내가 진짜 죽을 거 같아”,”너의 집 앞에서 네 기간째 찢어지는 내 맘 넌 모른채 웃고 있니 행복하니 모든 추억과 날 버린 채” 같ㅊ은 가사로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저 힘들어 하는 내용이 그래도 담겨저 있습니다……

얼마전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mc몽이 작사한 곡이라면 당연히 자신의 심정을 쓴게 아닌가 하는  의혹을 충분히 받을 만하고 생각이 드는군요.


하지만 MC몽의 한 측근에 따르면 mc몽의 죽을만큼 아파서는 mc몽이 주아민과 헤어지지 전에 만들어진 곡이라며 주아민과 결별의 심정을 담았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고 하는군요… 

mc몽이 작사한 죽을만큼 아파서가 주아민과 결별의 심정을 노래한것이 사실이 건 아니건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일은 참으로 아픈 일입니다..

어서 툭툭 털고 일어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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