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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거성엔터테인먼트 설립 초읽기

박명수 거성엔터테인먼트 설립 초읽기



오는 9월 설립예정인 거성엔터테인먼트 개그맨 박명수가 연예기획사 CEO로 출사표를 던졌다.

1993년 개그콘서트를 통해 데뷔한 박명수는 이승철을 닮은 외모와 호통개그로 시청자들에 많은 웃음과 인기를 받으며 MC, 가수로도 활동 중입니다.

개그맨으로는 드물게 디지털싱글앨범을 포함에 무려 6집까지 발표한 박명수 지난 2009년에는 소녀시대 제시카와 함께 부른 “냉면” 이 폭발적인 인기를 받아 2009년 MBC 연기대상에서 제시카와 함께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그가 이번에는 연예기획사를 설립하고 CEO에 도전 한다고 합니다.

이미 치킨전문점 사업을 성공한 박명수는 그동안 방송 생활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언테데인먼트 사업에 적급 활용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후배를 돕고 싶다고 “거성엔터데인먼트” 설립 배경에 대해 전해 왔습니다.
 
한편 박명수의 거성엔터테인먼트의 1호 소속 연예인이 누가 되느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알려진 바에 따르면 개그맨 김경진과 유상엽이 거성엔터테인먼트의 1호 연예인이 될 확률이 가장 높다고 하는데요 김경진과 유상엽은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중이고 현제 가계약 상태라고 하는데요 본 계약이 이루어 지면 박명수의 폭발적인 지원 아래 연예계 활동이 가능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박명수와 오랜 파트너로 활동 한 유재석이 물방에 오르고 있다는데요 유재석은 현 소속사와 계약 종료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 이러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유재석의 몸값을 거성 엔터데인먼트에서 소화 할 수 있을지도 관심이 집중됩니다.

알려진 바로는 거성엔터테인먼트는 박명수의 사비로 운영된다는 부분에서 유재석이 오랜 우정을 선택할 경우 불가능 이야기도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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