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니나왕 유산 16조원 상속분쟁! 승자는 누구?

니나왕 유산 16조원 상속분쟁 승자는 누구?


홍콩의 여성 갑부 차이나켐그룹 회장 니나 왕(2007년 사망)이 남긴 1천억 홍콩달러 (한화 약16조원)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두고 애인이라고 주장하는 풍수사 토니찬과 차이나켐 자선기금이 유산 상속을 두고 치열한 싸움을 버리고 있다고 합니다.

니나 왕의 남편 테디 왕은 2번이나 납치 당하고 십여년전 실종되어 사망으로 선고 받았다고 하는군요..

1990년 테디 왕의 유서를 둘러싸고 자신의 시아버지인 왕 딘신과 8년간의 법정 싸움 끝에 남편의 유산을 니나 왕이 불려 받았는데요…

1968년 테디 왕의 유서에는 자신의 아버지가 상속자로 되어 있었지만 1990년 실종직전 유서에는 상속자가 니나 왕으로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8변간 법정 싸움끝에 어렵게 유산 상속을 받은 니나 왕…


한편 니나 왕의 엄청난 유산을 두고 누가 유산을 상속 받을까에 대해 전세계의 시선이 홍콩으로 쏠려지고 있습니다..

출처:아이비타임즈


더 보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