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우주선 도착예정 이라는 이게 무슨 영화도 아니고…
외계 우주선 3대가 지구로 오고 있다는 충격적인 발표를 러시아 일간지 ‘프라우다’가 지난 22일 발표했다.
프라우다에 따르면 지구외문명탐사연구소(SETI)가 최근 세대의 거대한 우주선이 지구를 향해 오고 있다는 발표를 했다”고 밝혔는데요 SETI 는 가장 큰 우주선은 지름만 240km인 초대형이며 두 개는 이보다는 작은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주선들은 현재 명황성 궤도 너머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곧 화성 궤도까지 다다를 것으로 연구소는 예측했다.
이번 우주선 관찰은 미국 알라스카에 위치한 HAARP 관찰시스템으로 발견되었으며 우주선의 지구 도착은 2012년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외계 생명체에 대한 끈임없는 논란 속에 우주선이 지구를 향해 오고 있다는 보도를 접하고 우주에서 지구에서만 생명체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이 명확해졌습니다.
서울에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해 서대구 까지의 거리가 282.9km 인걸을 감안한다면 그들이 타고 오는 240km 의 우주선의 크기가 가희 상상 할 수없을 정도의 크기인데요.
그렇다면 2012년 지구에 도착한다는 우주선 그속에는 어떤 생명체가 있을까요?
그리고 그렇게 큰 우주선에 무엇을 가지고 오는 것일까요?
만약 영화에서 처럼 지구를 정복하러 온다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요?
잠시 기사로 볼 것이 아니라 인류에 대한 엄청난 충격을 가지고 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설마 우주를 떠도는 유성을 외계 우주선으로 오인한것은 아닐까요?
A report by the 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 (SETI) in the United States said that there are three giant spaceships which are heading towards Earth.
According to the Russian Pravda news, the SETI, a non-commercial organization said that the largest one of the three spaceships is 240 kilometers wide, and the two others are smaller.
It further stated that currently, the objects are beyond the orbit of Pluto and will reach Earth in December 2012.
The report claims that the spaceships were detected by the HAARP search system, based in Alaska, which is designed to study the phenomenon of northern lights.
According to the SETI researchers the objects are nothing but extraterrestrial spaceships, and will be visible in optical telescopes as soon as they reach Mars’ orbit, reported the Pravd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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