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이 휴가중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황정음은 지난 2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sbs ‘자이언트’를 마무리하고 동남아로 휴가를 다녀왔다고 알려졌는데요
사진속에서 황정음은 빨간 비키니를 입고 자신의 예쁜 몸매를 맘것 드려냈습니다.
화장을 하지 않은 뽀얀 얼굴에 굴곡이 있는 몸매를 자랑해 베이글녀임을 인증했는데요
황정음의 비키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자친구 김용준이 부럽다”,”너무 예쁘네요 베이글녀의 졸결자?” 라는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황정음의 인기 정말 식을 줄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2010년 “황정음” 황정음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 하네요.
다가올 2011년도 황정음 좋은 모습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