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범,백승혜 전신마비 “백승혜 비키니 촬영 중 부부싸움 하다..”
송호범(그룹 원투 멤버)의 아내 백승혜가 부부싸움 중 전신마비로 응급실에 실려간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밤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출연한 송호범, 백승혜 부부는 “너 때문에 내가 아파” 라는 주제의 토크에서 백승혜가 전신마비로 응급실에 실려간 이야기를 공개 했는데요..
백승혜의 비키니 화보 촬영시에 사건으로 송호범은 아내 백승혜가 다른 남자가 비키니 화보를 찍는 것을 용납 할 수 없었다며 자신이 직접 촬영을 했는데 사진 촬영이 미숙해 결국 싸움이 벌어졌고.. 이과정에서 백승혜가 전신마비로 응급실에 실려갔다고 하는데요..
백승혜는 “4대가 함께 살다보니 부부싸움을 할 때마다 어른들 눈치가 보인다” 며 “결국 울화통이 터져 전신마비가 왔고 응급실에 실려 갔다”고 덧 붙였느데요..송호범과 백승혜의 이야기르 듣던 노사연이 “아내들 중 마비증세가 없었던 사람이 있으면 나와보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너무 이뿐 아내와 살다보니 이런 사건도 생기는거 갔네요..^^
사실 어떤 남자가 자신의 아내 비키니 화보를 다른 남자가 찍는걸 좋아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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