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유서 공개 “100억 빌라”
조영남 24세 여친
조영남 24세 여친
100억원대 빌라 소유 조영남 유서 공개.!! 가수 와 화가를 겸하고 있는 조영남이 유서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최고의 조망권에 위치한 100억원대 빌라에 소유주인 “조영남” 연예계에서 숨겨진 갑루로 통하는 조영남이 자신의 유서를 공개했는데요.
조영남은 지난 9월1일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몇 번 유서를 쓴 적이 있다”며 유서의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조영남은 ” 죽음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한다”고 말문을 열며 “재산의 1/4을 죽을 때 옆에 있는 여자에게 주고, 나머지는 자식들에게 준다. 그 여자가 바람을 폈을 때는 그 유산을 다빼앗는다”라는 유서 내용을 공개했고 유서의 내용을 지금 현제도 유효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조영남의 재산을 노리고 의도적으로 접근하는 여자도 있을 수 있지 않겠느냐는 mc의 질문에 “그랬으면 하는 것이 나의 야망” 이라고 말했는데요..이렇게 답을 하는 걸로 봐서..조영남 아저씨(영감님인가 ㅡㅡ;;)도 많이 외로운거 같습니다..^^ 근데 24살 여자친구를 보고 한말은 아니겠죠 ;;
근데 100억원 빌라는 도대체 어케 생겼을까요…저도 그런곳에 살 수있으려나…
관련기사
최원정 아나운서 조영남 발언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