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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선 발견 군산항 앞바다

군산항 앞바다 보물선 발견

1945년 7월경 중국을 출발해 일본으로 가던 화물선에 군산항 앞바다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발견 된 배의 주변에서는 중국 주화가 엄청나게 쏟아져 나왔는데요 금괴가 실렸다는 주장도 나와 이배가 보물선이 아닌가 하는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보물선 발견

한 민간 탐사업체에 의해 발견 된 이번 보물선은 군산항에서 배로 1시간 거리에 있는 선유도 인근 해역으로 이미 수거한 주화는 모두 3톤 가량 수량으로 100만개개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 주화에는 중국 국민당 정부나 홍콩표시가 돼 있고, 함께 수거한 상자에는 니켈 화폐, 1945년이라는 일본어가 쓰여져 있었습니다.

 

보물선 발견

탐사팀에 따르면 이 배는 1945년 7월 금괴를 싣고 일본으로 퇴각하다 침몰한 선박에서 나온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탐사팀 대표에 따르면 당시 중국 상해에서 금을 21톤 실었고 한국에서 7톤을 싫어 도합 28톤을 싫고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조선총독부의 3년치 예산이라고 하는군요..

 

침몰선에서 금괴가 나올지 여부는 아직 불확실 하지만 만약 이번 배에서 금괴가 나온다면 그동안 말로만 전해지던 보물섬이 나타 나는 것인데요.

만약 이 배에서 금괴가 나온다면 관련 법령에 따라 20%를 국가에 귀속하고 나머지를 소유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28톤에 금괴라…이거 정말 금괴만 나온다면 대박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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