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원피스 속으로 라벨이 그대로..

고준희 의 얇은 원피스가 화제다.

지난 31일 티아라가 모델 및 주주로 참여한 커피전문점 ‘커피 페이지원’ 압구정 본점에서 기생령 호러파티가 있었다.

이자리에 많은 동료 연예인이 참여해 축하를 해주었는데요.

배우 고준희도 축하를 하기 위해 참여를 헀는데 고준희의 너무 얇은 원피스 때문에 윈피스 속으로 라벨이 그대로 노출 되었습니다.

 

이날 진행된 기생령 호러파티는 구미호, 저승사자, 처녀귀신 등 다양한 호러 분장을 한채 즐겼다고 하는데요 또한 티아라와 다비치의 합동 공연도 있었다고 하는군요.

 

영화 기생령은 아이를 낳고 싶은 간절함에 잔혹한 주술로 한 아이를 독 안에 봉인하고 그로부터 99일 후에 독 안에 봉인된 소년의 원혼이 눈을 뜨며 이야기가 전개 된다는 끔찍한 내용의 영화 입니다.

 

 

 

 

올 여름 개봉되는 공포영화 중 처음으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판정 받아 공포 매니아들로 부터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영화 기생령은 오는 8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