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BP라니아 출신의 가수 유민 과 그룹 탑독 출신의 가수 P군(박세혁)이 결혼 6개월만에 이혼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유민 P군 이혼 소식은 P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기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알려졌는데요
P군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는데 이에 유민은 P군이 일방적으로 아기를 공개 했다며 그 동안에 일들을 하나하나 밝히겠다고 밝혔습니다.
유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P군과 이혼 소식을 전했는데요
유민은 지난 12월 7일 아기를 품에 안았다 라며 결혼 생활동안 부부간의 갈등이 깊어지면서 지난주 결국 합의 하에 이혼을 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했는데 깊은 고민끝에 정리 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아기에 대해서는 서로 마음의 준비가 되기 전까지 밝히지 않기로 약속 했는데 P군이 일방적으로 아기를 공개했다며 이에 그 동안에 일들을 하나하나 밝히겠다고 전했습니다.
유민 과 P군은 현재 별거 중이라고 하는데요 아기는 유민이 키우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걸그룹과 보이그룹 멤버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커플인데요 지난해 8월 25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시작했지만 결혼 6개월 만에 갈라서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