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가 최지우의 남편 이 9살 연하의 애플리케인션 회사 대표가 맞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디스패치는 지난 3월 29일 결혼식을 올린 최지우 남편이 9살 연하의 ‘생활앱’ 어플리케이션 대표 라고 밝혔는데요
해당 보도가 사실이라고 밝힌 것 입니다.
결혼 당시 최지우 남편은 평범한 샐러리맨이고 1년 정도 교제를 했다고 밝혔는데요
두 사람의 인연은 2014년 부터 시작 되었다고 해요
당시 최지우 남편 이모씨가 친구와 함께 동업을 시작 했고 당시 최지우의 지원이 있었다고 합니다.
초기에는 투자자로 만났다 점차 관계가 발전 한 것 같네요
또한 두 사람은 9살 나이차라고 하는데요 1975년 생인 최지우 그리고 최지우 남편은 1984년 생이라고 합니다.
최지우 소속사는 남편의 신상을 공개 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사업이나 다른 일들에 괜한 선입견을 주어 서로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판단 햇기 때문이 최지우 남편의 신상을 공개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