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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연 노홍철 초 중 동창 맞다 밥한번 먹자

장소연 노홍철 초 중 동창 맞다 밥한번 먹자
배우 장소연이 노홍철의 동창이 맞다면서 반갑다고 인사를 전했다.
노홍청은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MBC 라디오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 에서 영화 곡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장소연이 자신의 고등학교 동창 같다면서 반가워 했는데요

장소연

장소연

장소연
노홍철은 “장소연씨, 고등학교 동창인지 아닌지 궁금하다”라면서 노홍철 자신은 현대고등학교를 나왔다고 말했는데요 이에 청취자들은 장소연의 본명이 서은정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었고 노홍철은 “장소연씨가 만약 내 고등학교 동창이면 죽마고우 될 거다”라고 반가워했습니다.
이에 장소연은 “라디오를 듣지는 못했다”면서 “기사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라고 밝혔는데요 장소연 은 “노홍철 씨와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동창인 것 같다. 고등학교 동창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장소연

장소연

장소연
장소연은 서울 신사동 신구초등학교를 거쳐 신사 중학교, 압구정동 압구정고등학교를 나왔다고 밝혔고 노홍철은 신구초등학교, 신사중학교, 현대고등학교를 다녔다고 하는군요.
이에 장소연은 “노홍철 씨와 학창시절 때 친분이 있지는 않았고, 제 친구와 노홍철씨가 잘 알고 지내서 우연히 함께 만난 적이 있다”라며 “노홍철씨가 밥을 사주겠다고 했는데 기회가 된다면 밥을 먹고 싶다”라고 밝혔습니다.

장소연

노홍철

 

한편 노홍철은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소연에게 “실시간 검색어에 노홍철, 장소연이 한꺼번에! 라디오의 힘이 대단하구나!”라며 “나의 동창 소연씨! 팬입니다! 언제 밥 한 번 먹어요” 라는 글을 남겼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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