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애가 셋째 딸을 출산했다.
신애 는 최근 강남의 모 산부인과에서 셋째 딸을 출산하고 가족들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산후 조리 중이라고 합니다.
2012년 첫 딸을 낳은 신애는 지난해 12월 둘째 아들을 낳았고 최근 연년생 셋째 딸까지 얻었습니다.
신애는 2001년 SBS ‘메디칼센터’로 데뷔해 드라마 ‘여름향기’, ‘장미의전쟁’, ‘천추태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는데요 2011년 2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한 후 다둥이 엄마로 지내고 있다.
한편 신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 했는데요
사진속에서 신애와 딸은 선글라스를 쓰고 카메라를 보고 있는데요 눈을 가렸지만 드러나는 미모는 숨길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골프를 치는 신애 딸의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