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수경이 도를 믿으십니까 를 따라갔던 사연을 고백했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는 ‘리얼 수다스토리 입’ 특집으로 이수경, 김재원, 김선영, 황동주 가 출연한다. 평소 4차원을 넘어 8차원의 성격을 소유한 이수경은 이날 ‘도를 믿으십니까’를 따라간 사연을 소개했는데요 이수경은 저고리를 입고 제사까지 지냈던 해프닝을 공개해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사연을 고백 후 이수경은 “저는 밑지지 않는 장사를 했어요” 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수경은 요리, 태껸, 살사댄스 등 지치지 않는 배움 열정도 라디오스타에서 공개 할 예정인데요 이수경은 자신의 넘쳐는 배움에 대한 열정 뒤에 숨겨진 고충이 있음을 고백했다고 하는데요 이수경의 전혀 상상 못한 고충 고백에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또한 MC 들의 요구에 택견과 살사 댄스 시범을 직접 보여주기도 한다는데요
4차원을 넘는 8차원이라고는 하지만 이수경 상당히 매력적인 분은 틀림없네요
지난 2일 이수경은 MBC ‘나혼자산다’ 에도 출연 했는데요 당시 이수경은 거실에 매트리스를 두고 제대로 된 건어물녀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죠 거실 매트리스에 누워서 세상 편하게 TV 를 보는 모습과 반경 1M 안에서 움직이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특히 머리를 묶어 앞머리만 샴푸 후 드라이 하는 모습에 충격을 주기도 했고 집앞 문구점에서 장난감 쇼핑을 하면서 해맑은 표정을 짓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도를 믿으십니까’ 까지 따라 갔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으니 이수경씨 너무 순수하고 착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 함께 출연한 김재원은 엉뚱한 매력을 대방출 한다고 하는데요 김재원은 하루종일 숨참기 와 팔굽혀펴기 3000개가 가능했다는 고백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김재원은 자신이 했던 호흡법을 설명하면서 “나중에는 숨을 안 쉬게 되는 느낌까지 갔다” 라는 경험담을 소개 하는가 하면 학창시절 하루에 팔굽혀펴기 3000개 까지도 한적이 있음을 고백했는데요 잘 생긴 외모와 달리 엉뚱함 매력을 제대로 선 보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