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강소라가 열애설을 인정 했다.
현빈 강소라 열애설이 보도 된 후 현빈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 와 강소라 소속사 플럼 엔터테인먼트 는 “두 사람이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라며 공식입장을 전했다.
현빈 강소라 열애설은 오늘 오전 첫 보도 되었는데요 현빈 강소라는 지난 10월 경 강소라가 소속사 이전 문제로 관계자들과 함께 현빈을 처음 만났고 최근 본젹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빈 강소라는 열애를 시작한지 채 보름도 되지 않은 따끈한 커플이라고 전했다.
강소라와 현빈을 잘 아는 측근에 따르면 “강소라가 기획사를 옮기는 과정에서 현빈 측과 접촉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 라며 “그러면서 서로 호감을 갖게 된 것 같다. 커플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조심스러워 하더라” 라고 전했다.
현빈은 군입대전 이상형과 결혼에 대한 질문에 “언젠가 결혼도 해야 한다” 며 “이해를 많이 해주시는 분이 좋을 것 같다. 워낙 이 일이 불규칙하니까 사실 이 일을 좋아해주시는 분은 많아도 이해는 잘 못 해주시는 것 같다” 라고 밝혔는데요
같은 일을 하는 배우 라면 충분히 이해를 해주지 않을까 합니다.
현빈은 과거 송혜교와 사귄적이 있었죠 현빈이 해병대를 입대하면서 보여준 멋진 모습과 대중들을 향해 큰절을 올리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는데요 그 만큼 송혜교 현빈 결별 또한 충격적이었습니다.
하지만 군제대 후 현빈은 아무런 열애설이 없었는데요 이번 강소라와 열애설 현빈 강소라에 대한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편 현빈 강소라 소속사는 열애설을 인정하며 두 사람이 처음 만나게 된 사연을 전했는데요
현빈의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는 “두 배우는 지난 10월 쯤 일과 관련해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처음 알게 됐고 이후 선후배로서 친분을 쌓으며 고민과 조언을 나누는 사이로 지내왔다” 라고 밝혔다.
강소라의 소속사 플럼 엔터테인먼트 측도 “지난 10월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처음 알게 됐고 선후배로서 친분을 쌓으며 고민과 조언을 나누는 사이로 지내왔다” 며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교제를 시작한지 보름 남짓 밖에 되지 않은 시점에 보도가 돼 무척이나 조심스러워 하고 있다” 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현빈 강소라 두 소속사에서는 “이러한 시국에 개인적인 일로 소식을 전하게 되어 더욱 조심스러운 마음입니다만 시작하는 두 사람을 너그러운 시선으로 봐주시고 앞으로 두 사람의 연기 활동에도 많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기 바란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