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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다섯 안우연 신혜선 7년 짝사랑 직감 임수향은?

지난 주말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는 안재욱 소유진 커플이 결혼을 허락과 가족들의 갈등이 그려졌다.
안재욱의 어머니는 끝내 결혼에 찬성하지만 어머니는 간섭 말라는 이야기 에 무척 가슴아파 한다.

소유진

아이가다섯_신혜선

아이가다섯 성훈
지난 방송에서는 신혜선 성훈 커플의 알콩달콩 데이트와 신혜선의 7년 짝사랑이 동생이란 사실을 알게 된 성훈의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또한 동생과 사귀는 사람이 임수향이란 사실 그리고 안재욱이 신혜선 오빠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무척 갈등을 하는 모습이 펼쳐졌습니다.

아이가다섯 임수향

아이가다섯 안우연

아이가다섯 신혜선

 

특히 방송 말미에는 안우연이 신혜선의 7년 짝사랑이 안우연 자신이라는 사실을 직감 하면서 긴장감을 더했는데요. 신혜선 성훈 커플이 포켓볼 데이트 즐기는 중 안우연 임수향 커플도 신혜선 성훈 커플이 있는 곳으로 오게 되는데요 안우연은 이 자리 에서 신혜선 성훈 커플을 바라보면서 신혜선의 7년 짝사랑이 자신이라는 직감을 하게 됩니다.

아이가다섯 안우연

아이가다섯 신혜선

아이가다섯 안우연

모든 관계를 알게 된 안우연은 세상에 누구보다 각별한 형 그리고 오랜 친구 신혜선, 결혼을 약속한 임수향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안재욱, 소유진은 자신의 아이들에게 결혼을 발표 했는데요 소유진 집에서는 우리는 찬성, 우영은 찬성하지만 자신은 아빠와 살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왕빛나 재혼 했고 왕빛나 어머니의 수술로 인해 해 우영을 데리고 살기가 힘든 권오중은 우영에게 이런 사실을 전하고 우영은 괴로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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