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1년차 슈가맨 주다인 혈액 암으로 솔도 중단
슈가맨 주다인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슈가맨 주다인 이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지난 22일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 에 출연한 주다인 이 출연했다.
주다인 은 지난 1996년 주주클럽 1집 앨범 16/20을 통해 데뷔한 데뷔 21차 가수이다. 주다인은 주주클럽은 2005년 5집 앨범 So l Say’ 를 끝으로 공식 해체되었는데요
이후 솔로로 변신한 주다인은 2005년 1집 앨범 “불량 공주 모모코”를 시작으로 ‘Double’ ‘Hey-Show’를 발매 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주다인 은 “한참 활동할 때 전치 3개월 교통사고가 났다. 그 때 쉬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휴식 기를 가졌다” 면서 “이후 솔로 다시 나왔으나 희귀 성 혈액 암 때문에 솔로 활동도 금방 끝냈다”면 서 가수활동 중단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주다인은 “이제 다시 활동을 하려고 한다”라고 말해 출연진과 방청객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