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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 입술이 바짝 바짝 마르고 힘든 프로그램

한끼줍쇼 송윤아 윤아 ‘뭐야’ 뚝!

소녀시대 윤아가 이름도 알 수 없는 남의 집 대문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한끼줍쇼 에는 배우 송윤아 와 소녀시대 윤아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송윤아 와 윤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산물 시장 마장동 에서 한끼 해결에 나선다.

한끼줍쇼 송윤아 윤아

한끼줍쇼 송윤아 윤아

마장동으로 이동하는 버스에서 강호동은 윤아에게 “네가 봐도 예쁘니?” 라고 윤아에게 물었는데요 이네 윤아는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라고 말하며 자신의 미모에 자신감을 가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막상 이야기를 하고는 본인도 숙스러워 하더군요..한끼줍쇼 송윤아 윤아

한끼줍쇼 송윤아 윤아

한끼 해결에 앞서 마장동 축산시장을 방문한 윤아 와 송윤아는 마치 친 자매 처럼 손을 꼭 잡고 다녔는데요

특히 선홍빛에 생생한 고기를 보고는 정신줄을 놓는 듯 했습니다.

한끼줍쇼 송윤아 윤아

윤아는 “아~ 고기 냄새…너무 배고파..” 라며 울상을 지었고 송윤아는 입술도 바짝 바짝 마르고 힘든 프로그램이구나 라며 웃음을 보였습니다.

한끼줍쇼 송윤아 윤아

지난 3일 방송에 한끼를 실패 할걸고 했던 세종시 아파트 단지에서 단 한번에 한끼에 성공을 했는데요

한끼줍쇼 송윤아 윤아

한끼줍쇼 윤아 와 송윤아는 이런 행운은 없었나 봅니다.

송윤아는 어느 집 대문앞에서 두손에 숟가락을 들고 용기있게 벨을 눌렀는데요

한끼줍쇼 송윤아 윤아

한끼줍쇼 송윤아 윤아

송윤아는 마치 누군가 앞에 있는 것 처럼 폴더 인사를 하며 “안녕하세요…. 혹시 식사하셨어요?” 라고 질문 했는데요 하지만 집안에서는 아무런 대답이 없었습니다.

한끼줍쇼 송윤아 윤아

한끼줍쇼 송윤아 윤아

윤아는 마장동의 한 집앞에서 벨을 누리고 “저 윤아 인데요..소녀시대 윤아 아세요” 말했는데요 그런데 집주인은 장난치는 줄 알았나봐요 “뭐야?” 라며 뚝 하고 끊어졌어요

한끼줍쇼 송윤아 윤아

한끼줍쇼 송윤아 윤아

그런데 윤아 굴욕을 계속 이어졌는데요 또 다른 집에서 도착해 벨을 누르고 “저 윤아 인데요..” 라고 말하는 바로 뚝 하고 끊어졌어요

한끼줍쇼 송윤아 윤아

급 당황 한 윤아는 끝내 대문앞에 주저 앉아 눈물을까지 보였고 송윤아는 안타까운 모습으로 윤아를 바라보았어요.

한끼줍쇼 송윤아 윤아

소녀시대 윤아가 대문앞에서 이런 대굴욕을 당하다니 ㅜ.ㅜ

윤아 와 송윤아 마장동에서 과연 한끼를 제대로 해결 할 수 있을지 한끼줍쇼 윤아 송윤아 편 꼭 본방 사수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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