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닮은 돼지 발견 충격
과테말라에서 외계인을 닮은 돼지가 태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과데말라 언론에 의하면 “외계인을 닮은 돼지가 보건당국의 보호아래 자라고 있다”고 보도 했는데요
과데말라의 한 농장에서 태어난 11마리의 새끼 되지 중 한마리인 이 외계인 돼지는 불룩 튀어나온 이미에 입은 크고 코는 매우 작아 돼지 라고 할 수없는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돼지의 주인은 “외계인을 닮은 새끼 돼지의 생김새를 보고 깜짝 놀랐다”며 “지금까지 수많은 돼지를 키웠지만 이렇게 생긴 돼지는 처음 본다”고 말했는데요
한편 이 외계인 돼지를 두고 돌연변이가 아닌 외계인의 소행이라는 주장이 제기 되면서 더욱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외계인의 소행이라는 증거는 돼지가 태어나기 직전 농가 근처에서 번쩍이는 의문의 비행체를 봤다는 것이 바로 그 이유 입니다.
하지만 당국에서는 돌연변이 일 뿐이라며 외계인에 관한 내용은 부정 했다고 하는군요.
또한 수의사들은 외계인 돼지가 돌연변이 원인은 알수가 없지만 유전적 문제거나 환경오염 때문일거라고 추측 하고 있습니다.
정말 끔찍하네요 돼지의 얼굴이라고는 믿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