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 ‘이’ 신속히 병원으로 가면 붙힐수있다!!
신체의 부위중 어디하나 중요한 곳이 아닌것은 없다.
하지만 그중에서 중요한것이 ‘치아’ 이빨이다.
성인보다는 어린이들이 이빨이 부러지는 사고가 많은데요, 이빨이 부러졌을때는 먼저 그 이빨이 ‘영구치’ 인지 ‘유치’인지 구분하여 신속하게 상황에 대처해야 한다.
보통 어린이들은 초등학교 1~2학년사이에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는데요 만약 ‘영구치’가 부러졌다면 신속히 병원으로 가면 다시 붙힐수가 있습니다.
아래의 상황을 잘 살펴보고 신속히 대응하도록 해보세요.
치아가 빠지가나 부러졌을때 원래의 위치에 치아를 밀어넣고 병원으로 간다 만약 땅에 떨어졌을때는 생리식염수나 찬 우유에 넣고 병원으로 신속히 가셔야 합니다.
치아를 공기중에 오래 방치하면 병원으로 가셔도 결과가 좋지 않을수 있습니다.
빠진 치아는 최대 45분이네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 큰문제없이 원상태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