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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김민종 열애설 부인

제주도에서 함께 식사 소유진 김민종 열애설 부인

김민종(39)이 소유진(30)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김민종은 지난 4일 제주도 용두암 근처 횟집에서 소유진과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관광객들에게 목격 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소유진 김민종 열애 부인

김민종 소유진 열애설에 대해 김민종의 소속사 측은 “소유진과 김민종은 친한 선후배 사이일뿐 열애설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당시 소유진의 일행도 함께 있던 자리였고 김민종이 일행들에게 식사를 대접한 것이다.” 며 ” 열애설은 해프닝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김민종 소유진은 각자 다른 일정으로 제주도를 찾았고 이에 일정에 겹친것을 알고 김민종이 식사대접을 했다고 하는군요..

 

이 장면이 관광객들에게 목격이 되었고 열애설에 휩싸이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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