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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형 창업이 뜬다. 1,000원 ~ 2,000원 으로 억대매출

저가형 창업에 대한 기사 입니다.

창업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참고 해보세요.^^

“가격도 내려보고, 현수막도 걸어보고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지만 소용없었어요. 2500만원 주고 샀던 집기를 서울 화곡동 중고시장에 가서 처분하니 180만원 돌려줍디다.

돌아오는 길에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3년 전 경기 용인 국도변에 가든 형태의 오리고기 전문점을 연 P씨는 석 달 전 가게 문을 닫고 장사를 접었다.

○프리미엄 업종은 고전

테이블 20개짜리인 이 가게의 창업 초기 매출은 하루 50만~60만원으로, 규모에 비해 나쁜 편은 아니었다.

하지만 올 들어 매상이 뚝뚝 떨어지더니 하반기엔 하루 10만원을 겨우 쥐었다. 갈수록 적자가 쌓였다. P씨는 “오리고기가 수익성 좋은 아이템이라 판단했지만 결국 불황기엔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의욕적으로 가게 일을 도왔던 아들은 대기업 취업 준비를 하고 있다.

외식업종도 일부 저가형은 선방하고 있지만 대부분 한계상황을 맞았다는 분석이다. 이종호 외식창업문화연구소장은 “대부분 식당의 월 매출이 35~45% 줄었고, 하루 매출이 300만원을 넘는 ‘대박집’들도 최대 40%까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이 소장은 “도시락, 분식, 저가형 주점, 배달식 등 일부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상황이 좋지 않다”며 “채소 등 원재료 값은 많이 올랐는데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가격은 오히려 내리는 경우가 많아 식당 자영업자들의 마진율이 10%포인트 정도씩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웰빙 열풍을 타고 승승장구했던 건강기능식품과 레저용품 시장도 꽁꽁 얼어붙은 소비심리에 무릎을 꿇었다. 해마다 20%가량 성장했던 홍삼 시장은 최근 월 매출이 전년 대비 10~30%씩 줄어드는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있다. 한 건강기능식품업체 관계자는 “올 상반기에 가맹점 매출이 역신장하기 시작하더니 하반기 들어선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도 감소세를 보였다”며 “시장의 성장세를 보고 뛰어든 가맹점주들의 마음고생이 심할 것”이라고 털어놨다.

홍삼업계 1위 KGC인삼공사도 당초 ‘올해 매출 1조원 첫 돌파’를 목표로 삼았지만 최근 이 목표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드는 스포츠센터와 헬스클럽도 공급과잉에 불황까지 겹쳐 폐업이 줄을 잇고 있다.

○저가 앞세운 분식집은 선전

반면 불황형 초저가 아이템으로 승부수를 띄워 반사이익을 보고 있는 자영업자들도 많다. 지난 6일 오후 7시30분 서울 명동의 분식집 ‘명인만두’. 저녁식사 시간대로는 끝물이었지만 92개 좌석이 꽉 차 있었다. 추운 날씨를 무릅쓰고 문 밖에서 기다리는 일행도 있었다. 이 집의 대표 메뉴인 김밥(2500~3500원)과 만두(3000~3500원)를 골고루 시켜 식사를 해결하는 대학생과 직장인이 대부분이었다.

명인만두 명동점의 김승태 점장은 “얇아진 지갑으로 인해 저렴한 가격대의 식사를 선호하는 20·30대가 부쩍 늘었다”며 “점심이나 저녁식사 시간대엔 두세 시간 동안 350~500명의 손님이 방문한다”고 말했다. 프랜차이즈 ‘호봉토스트’는 메뉴 가격이 2000~3000원대이며, 주요 고객층은 20·30대 성인이다. 호봉토스트 명동점의 김진희 점장은 “토스트는 저렴하기도 하지만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아 요즘과 같은 불황기에 적합하다”며 “지난해보다 매출이 20%가량 늘었다”고 말했다.

올리브떡볶이도 톡톡히 재미를 보고 있다. 이재면 올리브떡볶이 전략기획팀장은 “작년과 비교하면 매출이 전 점포 기준으로 13%가량 신장했다”며 “불황이 지속되면서 저렴하면서도 간편하게 식사를 대신할 수 있는 간식거리 매출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가격은 떡볶이 2500원, 순대 3000원 등이다.

분식 프랜차이즈 ‘김가네’의 서울·경기권 가맹점 280여곳의 하루 평균 매출은 지난해 85만~88만원이었지만 올해는 90만~95만원으로 늘었다. 조진영 김가네 주임은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2500~6000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으로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분식점으로 소비자들이 몰리는 추세”라고 말했다. 김가네의 메뉴는 2500~6000원 선이다. 1인 가구와 젊은층을 겨냥, 식사대용 먹거리 판매를 강화해온 편의점도 불황기에 짭짤한 재미를 보고 있다. 지난 10월 세븐일레븐의 도시락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32.7% 늘었고, 삼각김밥(23.5%) 샌드위치(20.9%) 등도 많이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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