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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콘서트 취소 위기 팬카페 6,300명 탈퇴

티아라 화영 왕따 문제와 계약 해지 문제로 티아라에 대한 팬들의 사랑이 급속하게 돌아서고 있다.

화영이 계약 해지 소식이 전해진 30일 현재 티아라 팬카페에는 무려 6,300명이 탈퇴를 한 상태이며 빠른 탈퇴의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또한 티아라 단독 콘서트 또한 취소 위기에 처해있는데요 티아라 데뷔 3주변을 맞어 티아라 는 오는 8월 1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국내 첫 단독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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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화영의 계약해지 소식이 전해지가 실망한 팬들이 예매 취소 및 환불을 요구하고 있어 이에 전좌석 매진이었던 콘서트 예매율은 최소 문의가 있따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티아라 소식사 김광수 대표가 입을 열었는데요

김광수 대표는 “화영과 관련한 사건이 수십가지 이상” 이라고 말하며, “화명이 일본 부도칸 콘서트를 마치고 귀국한 뒤 27일 ‘뮤직뱅크’ 생방송 도중 티아라에 앞서 출연하는 2개팀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무대에 못 오르겠다고 돌발행동을 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방송사고를 모면하기 위해 멤버 은정과 효민이 짧은 시간 내에 화영의 랩 파트를 준비해서 무대에 올랐다”며 “효민은 긴장을로 인해 랩을 하다가 실수하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다리를 다친 화영은 목발을 집어 던진 후 주저앉았고 이를 통제하려는 매니저에게 모든 사람 앞에서 소리를 지르겠다고 협박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계약해지 후에는 화영이 트위터에 “진실없는 사실들”이라는 반응한 것에 대해 “몇번이나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몰랐던 것 같고 지금이라도 화영이 자기의 잘못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내용들은 한쪽에서의 이야기 일뿐이라고 생각 합니다. 두사람의 이야기를 모두 들어 보아야 진실이 밝혀지지 않을까요?

한편 sbs 류철민PD 와 MBC 이상엽 PD 는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티아라를 앞으로 섭외하지 않을것’ 이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도대체 진실은 무었일까요 ?

방송사 PD 까지 나서서 이런 글을 적었다는것은 티아라 소속사에서 발표한 내용을 충분히 신뢰 할 수없는다 증거는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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