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우 정우성] 정찬우,정우성 차량 사고 큰 부상
sbs ‘아테나’ 촬영중 정찬우,정우성이 차량 대파 사고로 큰 부상을 입어 응급실로
sbs 아테나 촬영 중 승합차가 대파되는 사고로 배우 정찬우 와 정우성이 큰 부상을 입고 응급실로 이송되었다고 합니다.
아테나 차량 대파 사고는 정찬우가 운전하던 승합차가 대파되는 사로고 정찬우는 머리를 심하게 다쳤고,
정우성은 이 차량을 피하는 과정에서 오른족 무릎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합니다.
지난 1월 2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경대 주차창에서 촬영 중 발생 한 아테나 차량 대파 사고는
차량에서 총격신을 벌이는 장면을 촬영 하던 중 발생했는데요
아테나 제작진에 따르면 ‘정찬우의 부상이 심한 편이며, 피를 많이 흘렸고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촬영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며 사고가 심각 했음을 시사 했습니다.
또한 정우성은 다행히 검사 결과 당분간 앉아서 생활하며 무리하지 않으면 괜찮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액션신을 촬영하지 못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아테나는 매회 액션신이 많은 데요 정우성의 부상으로 촬영에 큰 차질이 우려 됩니다.
유독 액션신이 많은 촬영 시청자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는
상당히 좋치만 배우들의 고통이 심각 하군요.
한편 정우성은 지난해 여름에도 ‘아테나’촬영을 하면서 무릎 부상을 입어 3개월간 목발 신세를 졌고,
션 리차드도 지난 23일 오후 8시경 가평 촬영장으로 이동하던 중 차가 반파되는 사고를 당했고,
아테나에 카메오로 출연한 신인그룹 포커스 칸은 16일 밤 인천대교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오던중 차량이 미끄러져 가드레일 들이받고 추락해 전치4주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