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가든 방송사고 하지만

시크릿가든 방송사고 1% 부족했다.

< 오스카의 콘서트 장면 ‘시크릿사든 방송사고’ >

지난 16일 마지막회가 방송된 시크릿가든 에서 방송사고가 그대로 방송을 타면서 1% 부족함을 보였다.
시크릿가든 방송사고 는 오스카의 콘서트 장면에서 였는데요 오스카는 무대에서 노래를 하는 장면에서 불필요한
잠음이 함께 방송을 그대로 나왔는데요, 오스카의 노래를 부르고 윤슬이가 스케치북 “나 상처받았다 이유로 오빠한테 너무 많은 상처를 줬어 정말..미안해” 는 문구를 적어서 높게 들어 올리는 장면이였습니다.

시크릿가든 방송사고 무슨 내용인가?

오스카가 열창을 하고 연슬이 가 스케치북을 높이 드는 장면에서 “두 번째 스케치북”,”세번째 스케치북”, “그만 가, 무전기 치워”등 의 현장 스태프의 목소리가 그대로 전파을 탔습니다.

한편 시크릿가든 방송사고 에 대해서 15일 밤 서울 능동 어린이 대공원 내 돔 아트홀에서 열린 ‘시크릿가든 콘서트‘는 당일 촬영 분으로 전해졌는데요 16일 마지막 방송까지 시간적 여유가 없어 급하게 편집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시크릿 가든 방송사고 로 윤슬이 오스카 두사람 사랑이 반감

길라임과 김주원의 사랑 만큼 오스카와 윤슬이의 사랑이 스크릿 가든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마음 을 안타깝게 했는데요. 시크릿 가든 마지막회에서 두사람이 서로 화해 하고 사랑을 확인 하는 순간에서 뜻하지 않은 방송사고로 감정이 반으로 줄었는거 같네요.

시크릿 가든 이 남긴것은?

시크릿 가든 명품 대사

“저한테 이 사람이 김태희고 전도연입니다“
“길라임씨는 언제부터 그렇게 예뻣나?”
“신은 그러니깐 날 만들었지“
“돈 없고 못생긴 남잔 용서해도 잽이 느린 남자는 용서 못한다“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문자왔쑝~문자왔쑝~”

“이 어메이징한 여자야“

“이태리 장인이 한 땀 한 땀, 프랑스 디자이너가 한 코 한 코“

“이러니 내가 안 반해? 멋져멋져“

“사회지도층의 윤리란 이런거야 일종의 선행이지 나 가정교육 이렇게 받았어“
“아니 그쪽은 내마음 알아 혹시 그 사이 내 마음이 변할까봐 떠보는거면 하지마! 나 여자 하나 때문에 내가 가진것을 잃기엔 너무 많은것을 가졌거든! 그래서 말인데 한번만 안아보자“
“인어공주 길라임의 좌표는 항상 두 분류 어디쯤일 거야 없는 사람처럼 있다가 거품처럼 사라져 달란 얘기야 그게 나란 남자의 상식이야“
“그럼 키스해….동화에서 보면 꼭 그렇잖아…물론 그쪽한테 동화는 ‘인어공주‘가 전부겠지만 ‘미녀와 야수‘ ‘개구리왕자‘ 다 키스해서 사람으로 돌아오잖아 말안되는일 벌어졌으니까 말안되는 방법을 써보자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