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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가든 세쌍둥이 해피엔딩

시크릿가든 결말이 해피엔딩으로 확정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시크릿가든 하지원,현빈 커플 (길라임,김주원)은 세쌍둥이 엄마, 아빠로..

연일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시크릿가든’ 결말이 서서히 밝혀지면서 네티즌들은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인터넷 한 카페에서는 시크릿가든 제작진의 최측근 등을 통해 밝혀진 시크릿가든 결말이 속속 올라오고 있는데요

영혼이 바뀐 길라임 과 김주원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지만 김주원은 13년전 엘리베이터 사고 당시의 기억만 가지고 있을 뿐 길라임에

대한 기억은 없었는데요 오스카(윤상현),윤슬이(김사랑) 등 주변의 도움으로 김주원은 기억을 되 찾게된다.

이후 김주원은 문봉홍 여사의 반대에도 불구 하고 길라임 과 몰래 결혼식을 올리는데요 이때 오스카 와 윤슬이 가 결혼식 증인이 됩니다.

시크릿가든 결말의 하이라이트는 길라임 과 김주원 이 세쌍둥이의 부모가 된다는 것인데요

 

한 네티즌에 따르면 ‘쌍둥이 까페에 시크릿가든 제작진의 세쌍둥이 섭외 요청이 들어왔다’ 며 ‘어느 커플인지는 모르지만 세쌍둥이를 낳는가봐요’라고 밝혔는데요.

 

이것으로 길라임과 김주원이 세쌍둥이의 부모가 된다는 유력한 증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오스카는 수백명의 관객들이 있는 콘서트장에서 윤슬이 에게 프러포즈를 하고 두사람은 사랑을 되찾는다고, 김주원의 비서 김성오와 유인나도 귀여운 데이트를 이어가며 결실을 맺는 다고 합니다.

 

한편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해피엔딩이라 다행이다”,”세커플 다 이러진다니 보는 내가 행복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크릿가든 결말 얼만전 방송인 박소현의 시크릿가든 결말 로 일반 시청자 뿐만 아니라 연예인들도 시크릿가든에 열광하고 있다는 것이

알려 졌는데요 암튼 길라임,김주원 해피엔딩으로 끝난다니 빨리 주말이 기다려지는 군요..

시크릿가든 결말은 오늘 토요일 sbs 오후 9:50분에 직접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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