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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폐쇄설 마크 주커버그 스트레스로

페이스북 폐쇄설이 미국의 한 언론사를 통해서 발표 되었다.

얼마전 기사에서 최근 트위터를 누르고 소셜네트위크 부분에서 1위를 차지 했다는 뉴스를 접했는데 이게 무슨 소리 인가 하고 깜짝 놀랐다.

 

페이스북 폐쇄설의 근원은 미국의 타블로이드 신문 ‘위클리월드 뉴스’이다.

 

위클리월드 뉴스는 지난 8일 “마크 주커버그가 그의 사업 페이스북의 관리를 하며 쌓인 스트레스가 너무 심각해 올해 3월쯤 서비스를 완전히 종료 한다고 밝혔다” 고 “올해 3월 15일 부터 유저들은 자신의 계정에 접속하지 못할 것”이라고 보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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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관리에 의한 스트레스로 소셜네트워크 1위의 사이트를 문을 닫는다 ..!!

 

어찌 기사내용이 이해하기가 힘들다.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맏아서 사업을 그만 둔다는 말인가?

 

한편 위클리월드 뉴스의 이 기사는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 를 통해 급속히 퍼저나가갔고 상황이 악화되자 미국 언론들이 위클리월드 뉴스 기사에 대한 수습에 나섰다.

 

AFP통신은 10일 위클리월드 뉴스의 페이스북 폐쇄설을 반박 했는데요 “3월 종료설은 전혀 근거 없는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폐쇄한다는 소시기을 사내의 그 누구로 부터 받은 적이 없다”며 “이제 막 시작 했는데 어디 가겠냐. 우리는 지금처럼 계속 해갈것” 이라고 페이스북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또한 AFP 는 위클리월드뉴스는 그동안 미셜 오바바가 임신했다, 마클 잭슨이 달에 나타났다 등 기상천외한 보도를 해왔다며 위클리월드뉴스의 기사가 몇몇은 진실을 지 모르지만 최근에는 모두 거짓이다 라며 믿지 말라고 밝혔습니다.

 

잘나가는 회사가 왜 문을 닫을까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데요 AFP통신의 기사를 보니 좀 이해가 가는 군요..

 

마이클잭슨이 달에 어떻게 달에 나타났다는 건지..ㅎㅎㅎ

 

암튼 3월 페이스북 폐쇄설은 뻥~ 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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