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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국보급미녀 “북한 국보급미녀 5인방”

북한 국보급 미녀 ? 북한 김태희?

대한민국에 김태희가 있다 면 북한에는 국보급 미녀가 있다.

북한 국보급미녀는 도대체 누구 일까요?

중국의 ‘인민일보’가 북한의 국보급 미녀 5인방을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28일 인민일보 온라인 조선어판은 ‘조선 국보급미녀’라는 기사에서 북한의 대표적인 미녀들을 소개했다. 조명애, 정미향, 북한 김태희(별칭), 리정란, 김옥희 등 5명이다.

 
 

 
 

그중 조명애는 조선배우로서는 처음으로 한국의 삼성핸드폰 광고모델로 출연하기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조명애는 2005년 이효리와 함께 삼성전자의 휴대폰 애니콜 광고모델을 찍어 화제가 됐다.

당시 남한으로 탈북하지 않은 북한출신 주민의 첫 남한 CF출연으로 전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조명애는 2007년에는 KBS의 요청으로 남북 합작 드라마 ‘사육신’에 출연하기도 했다.

 
 

 
 

정미향 북한 응원팀 대장도 국보급 미녀에 꼽혔다.

인민일보는 정미향에 대해 “북한팀이 출전하는 국제스포츠 대회에 응원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의 피바다가무단의 배우 리정란에 대해 “북한의 대표적 국민배우”라며 “조선판 ‘홍루몽’을 연습하는 도중에 김정일 위원장이 여러차례 현장에 와 지도를 할 정도로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이 신문은 최근 ‘북한 김태희’로 한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유명한 캄보디아 소재 북한 냉면식당 여성 복무원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이 캄보디아 김태희 종업원을 보기 위해 비싼 냉면집에는 인산인해 란다.

 
 

 
 

한 네티즌은 지난 8월에 작성한 여행 후기에서 “냉면값이 1달러고 김태희를 보는 값이 7달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 냉면가게에선 북한 여성들이 노래와 춤, 가야금 연주 등을 들려주는 공연을 한다.

한때’김태희가 캄보디아에서 나타났다’는 왜곡된 보도가 있기도 했다”며 해프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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