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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굴욕 원피스가 허리에..

빅토리아 굴욕 허리까지 올라온 원피스
걸 그룹 f(x)의 빅토리아가 무대에서 굴욕을 당했다. 짧아도 너무 짧은 치마가 문제
지난 29일 sbs 가요대전에서 열창을 하던 빅토리아가 원피스가 허리 위로 올라가는 웃지 못 할 해프닝이 벌어진 것인데요.


빅토리아는 블랙 미니드레스에 블랙 재킷과 하트 모양을 레깅스로 시크한 매력을 보여주었는데요 안무 중 짧은 치마가 자꾸만 올라가더니 결국 허리 위까지 올라 버린 거죠..


빅토리아는 안무 중 신경이 쓰이는지 손으로 치마를 끌어내리는 모습이 화면에 그대로 잡혔습니다.


한편 이 모습을 방송과 현장에서 본 네티즌들은 “원피스인지 상의인지 모르겠다”, “빅토리아가 신경 쓰는 게 느껴지니 안쓰럽고 불편했다” 등 안타까운 마음을 보이고 있습니다.


빅토리아 원피스 정말 짧아도 너무 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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