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커플댄스 한민관 과 박은영 커플댄스 kbs 연예대상 에서
박은영 커플댄스 파격이적이다.
Kbs의 간판 아나운서 박은영이 지난 25일 2010 kbs 연예대상 축하무대에서 한민관과 커플댄스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빅뱅 태양의 ‘I Need a girl’ 에 맞춰 파격적인 커플댄스를 보여주었다.
평소 단아한 모습의 박은영 아나운서는 이날 타이트한 하얀 블라우스에 파격적인 짧은 블랙 팬츠를 입고 머리를 뒤로 묶은 헤어스타일에 댄스 전문가 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한민관과 박은영 아나운서는 부드러운 몸동작 과 놀라운 댄스 실력을 보여주었는데요
박은영 아나운서의 놀라운 춤솜씨는 알고 보니 그녀가 무용학과를 졸업했다는 것었다.
박은영 한민관 커플댄스 연예대상을 줘도 좋은 듯 합니다.
한편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으로 는 개그우먼 이경규가 최고의 프로그램에는 해피선데이, 쇼오락 최우수상에서는 이승기, 황수경, 코미디 최우수상에는 김병만, 박지선, 코미디 신인상에서는 최효종, 김영희가 수상하였습니다.
Kbs 연예대상의 이경규는 1991년과 1992년 드라마와 예능을 통합 시상하던 MBC 방송대상에서 코미디 부문 대상을 받은 이후 1995년, 1997년 MBC 코미디 대상을 수상했다. 2004년과 2005년에는 MBC 연예대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는데요 이날 2010 KBS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이경규는 유재석이 갖고 있던 방송 3사 통산 6회 연예대상 수상을 앞서 총 7회 연예대상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됐습니다.
이경규는 2010 kbs 연예대상 수상 소감으로 사실 쟁쟁한 후배들과 경쟁을 해서 제가 받게 됐다. 다 훌륭한 후배들이다. 그러나 상은 운이 있어야 타는 것이다. 너무 행복하다. 개인적으로 어러움도 있었고 팀 자체도 어려움이 있었지만 제가 그 동안 탄 상 중에서 평생 값어치가 있는 상이다”고 말문을 열었고
이경규는 “이 상은 저 혼자 받는 상이 아니다. 신원호PD, 이우정 작가에 감사 드린다. 그리고 ‘남자의 자격’에 출연했던 모든 분들, 합창단 단원들 모든 분들을 대표해 제가 받은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제가 이 자리에서 상을 들고 있다는 것이다”고 밝혔다.
더불어 “제 아내와 제 딸, 고향에 계신 부모님, 몸이 불편하신데 아버님께 이상을 바친다. 제 팬들이 ’30년 행복했다, 30년 더 부탁한다’고 하는데 한 20년 더 하고 싶다”고 울먹였다.
이경규는 또 “여기 있는 후배들과 저는 똑같은 직업을 갖고 있다. 눈 내린 길을 한발짝 한발짝 걸으면서 제가 걸은 길을 후배들이 갈 수 있게 하겠다. 불처럼 달려가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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