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이 어깨미인으로 화제다.
성균관 스캔들의 하요은 역으로 깜직 발랄한 모습을 보여준 서혀림이 ‘엘르 1월호” 화보 촬영을 했는데요.
서효림은 카메라 앞에서 고혹적인 여인으로 변신했습니다.
검은의상과 검은 배경에 뽀얀 속살이 강렬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군요 군살없는 매끈하고 뽀얀 허벅지에 시선이 고정되는 것 같습니다.
서효림은 “예전엔 미니스커트나 파인 옷들이 잘 안어울렸었는데, 요즘엔 여성스러워졌다거나 성숙해졌다는 말을 부쩍 많이 듣는다”며 “배우는 내게 꿈이다. 어떤 길을 걸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20대인 내가 내길을 딱 정리 할 수있다면 그건 오만인 것 같다. 서른이 넘어야 여자가 될 것 같고 마흔이 넘으면 사람이 될 것 같다”라고 했습니다.
고혹적인 매력이 넘치는 서효림의 화보는 엘르1월호에서 만나 볼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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