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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잠적 “신정환 방송 펑크 2틀째 잠적 외국에 있었다”

신정환 잠적 “신정환 방송 펑크 2틀째 잠적 외국에 있었다?”


“신정환 잠적” 신정환이 이틀째 방송 펑크를 내고 잠적해 제작진들은 당황하고 있다.
신정환은 5일 mbc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 과 6일 kbs2 ‘스타골든벨’ 스케줄을 펑크를 내면서 잠적해 버렸다.

신정환의 매너저에 따르면 신정환과 간신히 연락을 되었지만 구체적인 이유없이 방송에 못나갈 만한 사정이 잇다고만 전해 신정환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 더욱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신정환의 잠적은 이번 뿐만이 아니다 지난 7월 사기혐의로 피소되 잠적한 일이 있었는데요 당시 강원도 정선 경찰서는 “이모씨가 신정환을 사기혐의로 고소했다. 신정환이 5월 강원랜드에서 이씨에게 1억 8천만원을 빌렸고, 6월 9일 까지 돈을 갚기로 약속했는데 갚지 않고 잠적해 고소한것” 이라고 했는데요 이때 신정환은 지인의 빛보증을 선 것이 확대된 것”이라고 해명했었습니다.

한편 한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신정환은 잠적한 이틀 동안 외국에 있었고 7일 오후 진행되는 MBC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 촬영에는 참가할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제 국내에 들어 왔던지 아니면 7일 전에 귀국 할 것으로 보입니다..

꽃다발의 김영진PD는 6일 오후 신정환 측에서 전화가 와서 내일(7일) 녹화에는 참석할 것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번 신정환 잠적사건이 이틀 동안 외국에 있었다는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아무런 연락도 없이 방송을 펑크 내고 돌연 잠적하는 습관 참 보기 않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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