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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스카프 논란 해골무늬 김희선 스카프 논란의 대상?

김희선 스카프 논란 해골무늬 김희선 스카프 논란의 대상?

김희선이 故 앙드레김 빈소를 방문하면서 착용한 스카프가 논란이 되고 있다.
김희선은 13일 오전 2시 남편 박주영 과 함께 빈소를 찾았는데요 이때 김희선이 착용한 스카프의 무늬가 검은색 바탕에 하얀색 해골 무늬가 그려진 스카프였는데요..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빈소에 해골 무늬라니 개념이 없다” , “경황이 없어도 너무 심했다”, ” 장례식에 해골무늬는 너무 하다” 라는 반응을 보있습니다.

빈소를 찾으면서 해골무늬의 스카프를 착용한것은 실수라고 할 수있지만 김희선의 입장에서 새벽에 빈소를 찾으면서 정신이 없었던것 아닐까요..

그리고 고인이 되신 패션디자이너 앙드레김 선생님께서는 김희선의 스카프에 대해서 개념없다라고 하지는 않았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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