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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경 내림굿 “안병경 내림굿 온전히 내잘못”

안병경 내림굿 “안병경 내림굿 온전히 내잘못”

탤런트 안병경이 8월 13일 KBS2 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아내 이임기시와 함께 출연해 “전통굿을 받으면 연기 생활과 사업 재기에 도움이 될것 같았다”고 심경을 고백하며 이후 안병경은 “내림굿은 온전히 내 잘못이다” 라며 내림굿을 받으면 연기생활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는 잘못된 생각을 했다 고 말헀다.

안병경은 “내가 배우가 아니었다면 무속인 생활을 계속 했을 수도 있다고 하며 안병경은 영적인 접신은 전혀 없었고 점을 보러 오는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계속 해야 하는데 계속 거짓말을 해야 하는 상황 공인이라는 책임감이 있기에 거짓말을 해서는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안병경은 빚더미에 앉으면 정말 정신없고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다며 죽음까지 생각하지만 그래도 죽음보다는 무속인 삶이 낫다고 생각했고 해서 내림굿을 받았다고 전했다.

“오랜기간 무속인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소문이 났고 오해가 풀리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라는 MC의 질문에는 ” 내잘못을 핑계되고 싶지 않앗다 며 그 이후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에 출연하면서 연기에 열중 하려 근처에 집까지 지었지만 드라마가 종영되고 말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안병경은 10살 연하 아내와 재혼해  재미있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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