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TV 복귀 “싸인” 후속 “49”로 안방 극장 복귀
이요원이 mbc 선덕여왕 이후 1년 4개월 만에 TV 복귀 한다.
sbs 수목드라마 ‘싸인’ 후속으로 오는 3월 방송예정인
’49’에서 이요원은 주인공 송이경 역으로 캐스팅 되면서
sbs 드라마에서 이요원 을 다시 만나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요원은 ’49’일 에서 송이경 과, 교통사고로 혼수 상태에
빠진 신지현(남규리)의 영혼에 빙의된 송이경 등 1인 2역을 소화 한다고 하는군요.
이요원이 출연 하는 ’49일’은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등을 집필한 소현경 작가의 신작으로
교통사고로 혼수 상태에 빠진 한 여인이 49일 안에 부모를 제외하고
자신의 위해 진심으로 울어줄 3명의 눈물 3방울을 얻으면
다시 살아난다는 스토리 입니다.
한편 이요원은 출연 작 마다 큰 흥행을 기록 했는데요.
앞서 선덕여왕에서 이요원은
신라 최초의 여왕이자 삼국통일에 기반을 마련한 선덕여왕을 열연 했습니다.
< 선덕여왕에서 이요원 >
특히 선덕여왕에서 고현정의 연기는 수많은 극찬을 맞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