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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펜트하우스’ 2년 만에 복귀

'왔다 장보리' 김순옥 작가 신작 sbs 새 월화드라마

배우 이지아 가 ‘펜트하우스’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 합니다.

이지아 가 인스타그램에 #펜트하우스 #헤라팰리스 #심수련 #penthouse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 했습니다.

이지아

이지아가 공개한 사진은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를 배경으로 한 사진인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아가 초호화 렉셔리 아파트 에서 핑크색 롱 드레스를 입고 마치 여신 같은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이지아가 출연하는 ‘펜트하우스’는 오는 10월 26일 첫 방송되는데요

이지아

펜트하우스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 입니다.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선사할 예정 입니다.

이지아

‘펜트하우스’에서 이지아는 태어나서 한 번도 가난해 본 적 없는, 우아하고 고상하고 기품있는 상류층 심수련 역을 맡았습니다.

2년 여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 이지아는 비밀스런 사연을 지닌 명실상부한 펜트하우스 퀸으로 색다른 연기 변신에 도전하게 되는데요

펜트하우스

이지아와 더불어 김소연, 유진, 엄기준, 신은경, 봉태규, 윤종훈, 박은석, 윤주희 등이 펜트하우스에 출연합니다.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는  황후의품격, 아내의 유혹, 왔다 장보리, 언니는 살아있다 의 김순옥 작가의 작품입니다.

김순옥작가

원조 막장드라마 ‘아내의 유혹’ 부터 복수를 하기 위해 성공하려는 내용으로 시청자들에게 최고의 몰입감을 선보였던 김순옥 작가는 흥행 보증수표 인데요

김순옥 작가의 새로운 작품 ‘펜트하우스’는 과연 이떤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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