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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교 반려견 물린 80대 할머니, 치료 두 달 만에 사망

목줄과 입마개 하지 않은 채 마당 울타리 넘은 '벨지안'

김민교 반려견, 텃밭에서 나물 캐던 할머니 공격 끝내 사망

김민교의 반려견에게 물리는 사고를 당한 80대 할머니가 끝내 사망했습니다.

할머니는 그 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는데요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3일 오전 1시경 세상을 떠났습니다.

김민교 반려견 사고는 지난 5월 4일 발생했는데요

김민교 반려견

이날 오후 텃밭에서 나물을 캐던 할머니를 김민교 반려견 두 마리가 공격을 했습니다.

당시 김민교 반려견은 목줄과 입마개를 하지 않은 상태로 마당 울타리를 넘어 할머니를 공격했는데요 

할머니는 두 마리에게 허벅지, 팔을 물렸고 이후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김민교 반려견

조사 결과 사고를 낸 반려견은 벨지안 쉽도그 종 등 대형견 두마리로, 사고를 당한 할머니의 이웃 김민교 가족이 키우던 반려견으로 밝혀졌습니다.

 

김민교 반려견

김민교는 5월 10일 SNS 를 통해 “지난 4일 제 반려견들이 이웃집 할머니께 피해를 입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라며 울타리 안에 있던 반려견들이 고라니를 보고 담장을 뛰어넘어갔고, 개를 찾는 사이에 밭에 있는 할머니를 물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민교 반려견

이어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내가 바로 할머니를 병원으로 모시고 갔으며, 치료가 모두 완료될 때 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 하겠다 라고 전했습니다.

김민교 반려견은 양치기 개로 유명한 벨지안 쉽도그 라는 품종의 대형견인데요

경찰견과 군견 품종이지만, 국내 동물보호법상 맹견으로는 분류돼 있지 않습니다.

김민교 반려견

할머니의 가족들도 김민교가 방관하지 않고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오해는 없었으면 한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유족 등에 대한 조사를 마친 상태로 할머니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하는데요

부검에서 할머니의 사인이 개 물림 사고에 의한 것으로 확정되면 견주인 김민교에게는 과실치사 혐의가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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