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노래방 라이브 자필 사과문
소녀시대 윤아가 인트타그램을 통해 자필 사과문을 공개 했습니다.
윤아는 “저의 경솔했었던 행동으로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반성합니다.” 라며 “모두가 힘들어하고 조심해야 할 시게 생각과 판단이 부족했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 신중하게 행동하도록 각별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윤아 와 이효리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노래방에서 즐기는 모습을 방송했는데요
코로나19 인해 모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거리두기를 하는 상황에서 유명 스타가 노래방에서 라이브 방송을 했다는 것에 대해 대중은 불편한 기색을 보였는데요
이에 윤아는 자필 사과문을 공개 하며 자신의 행동이 경솔했다고 반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윤아와 함께 노래방 라이브를 한 이효리 역시 “생각이 깊지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공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