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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농업마스터고 코로나19 확진 학교 폐쇄

안철수 대표 코로나19 가을 유행 수능시험 연기

대구 농업마스터고 코로나19 확진 학교 폐쇄

대구 농업마스터고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212일 대구시교육청은 대구 수성구 대구농업마스터고등학교 기숙사에 입소한 고3 학생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농업마스터고 확진자 학생은 경북 구미가 집인데요

이 학생은 기숙사 입소를 앞두고 지난 19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고,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구 농업마스터고등학교는 전체 학생 11명을 귀가 조치하고, 기숙사 및 학교를 폐쇄했습니다.

 

이 학생은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인 20일 같은 반 학생 17명과 함께 수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다행히 같은반 학생들 중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학교는 확진자 학생의 같은반 학생들을 밀접촉자로 분류하고 전수 조사를 했는데요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또한 기숙사 사감과 교사 등 접촉 교직원 6명도 추가 검사를 통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20일 고3 학생들의 등교가 시작되면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해 학교를 폐쇄하는 지역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20일 개학 첫날 인천 미추홀구 인항고등학교 3학년으로 재학중인 학생 2명이 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인천시교육청은 교육부와 혐의해 역학 조사가 완료될 때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고 미추홀구, 중구, 동구, 남동구, 연수구 등 5개구 66개 학교에 학생 전원을 귀가 조치하고 당분간 등교 수업을 중단하라는 지침을 내렸습니다.

 

인천에서 고3학생의 코로나 확진자 발생하고 뒤를 이어 대구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고3학생 들의 등교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21일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대학수학능력시험 연기 등 대학입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등교 시기를 포함해 사회를 다시 여는 일은 단순히 확진자 수나 감이 아닌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져야 한다 면서 지금이라도 빠른 시간 내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항체 검사를 시작해 과학적 데이터를 모으는 일을 계속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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