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 열애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서효림 열애 상대는 연예계 대표 어머니 캐릭터 김수미 의 아들 정명호씨 입니다.
서효림의 소속사는 지난 23일 “서효림이 김수미의 아들과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라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알고 지낸 지 2년 정도 되었는데 최근 연인으로 발전 했다고 하는데요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씨는 1985년생인 서효림보다 9살 연상이라고 합니다.
과거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동 했고 현재는 식품기업 나팔꽃 F&B 대표이사와 김수미의 1인 소속사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명호씨가 운영하고 있는 나팔꽃 F&B 는 지난 2018년 설립된 식품 전문 회사로, 김수미의 반찬 및 김치 브랜드를 판매 하는 곳입니다.
서효림은 김수미 의 각별한 인연이 있죠
지난 2017년 MBC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추기도 했고, 현재는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에 함께 출연 중이기도 합니다.
특히 ‘밥은 먹고 다니냐?’ 에서 서효림과 김수미는 실제 모녀 같은 호흡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서효림 결혼
서효림 열애 소식과 더불어 서효림 결혼 소식도 전해졌는데요
내년 1월 서효림 결혼 이라는 내용이었죠
서효림 결혼 상대는 앞서 말씀 드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씨라고 하는데요
서효림 결혼 기사를 보니 “지인으로 지내다 연인관계로 발전해 최근 결혼식 날짜까지 잡았다.” 라고 되어 있던데요
그런데 서효림 결혼 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요
서효림 소속사에 따르면 서효림이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씨와 열애는 사실이지만 “결혼은 사실무근 이고, 아직 상견례를 진행할 단계는 아니다” 라고 전했습니다.